[보은소식]대추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 경제부문 대상 등
등록 2026/02/25 09:24:04
보은대추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 경제부문 대상 수상 *재판매 및 DB 금지
[보은=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보은군은 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2025보은대추축제’가 축제경제부문(특산물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전날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연 시상식에서 글로벌 명품, 콘텐츠, 문화·예술, 문화유산·역사, 관광, 경제 등 8개 부문의 전국 38개 축제가 수상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변인순 부군수는 "보은대추축제는 축제를 통해 보은 대추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가 소득과 연계한 축제 운영 방식을 이어온 점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대추축제는 2026년 충북도 지정축제 평가에서 ‘최우수축제’로 선정됐다.
◇보은군, 우수 시·군 체육행사 지원사업 공모 S등급 선정
보은군, 2026년 우수시군 체육행사 지원사업 S등급 획득 *재판매 및 DB 금지
충북 보은군은 충북도 주관 ‘2026년 우수 시·군 체육행사 지원사업’ 공모에서 ‘81회 전국 대학야구 선수권대회’가 최고 등급인 S등급에 선정돼 체육진흥기금 2500만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전국규모 대회에 걸맞은 운영계획의 완성도, 지역 파급효과, 체류형 방문객 유치 전략, 안전·의료 대응체계 구축계획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군은 지난해 37개 전국단위 체육대회를 열었고, 대회기간 연인원 9만2573명이 보은 지역에 체류했다.
◇보은군, 긴급복지·위기가정 지원사업 추진
충북 보은군은 긴급복지 지원사업과 위기가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긴급복지 지원사업은 예기치 못한 사고, 질병, 실직, 재난, 가정폭력 등으로 생활이 곤란해진 가구에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연료비 등을 신속히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대상은 법령에 규정된 위기사유 발생으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군민이다.
위기가정 지원사업은 올해 5000만원을 들여 긴급복지 기준보다 완화한 요건으로 폭넓게 지원한다. 의료비(200만원 이내)와 생활지원비(1인 70만원 이내), 주거개선비(200만원 이내), 기타 사업비(200만원 이내), 화재피해지원금(500만원 이내)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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