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북미서 인기 확인…지미 팰런 쇼 출연·샌디에이고 투어

등록 2026/02/25 11:04:49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서 '스트래티지' 퍼포먼스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 43개 지역 78회 공연

[서울=뉴시스] 트와이스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2.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K-팝 간판 걸그룹 '트와이스'가 북미 지역에서 월드투어를 비롯해 활발한 활약으로 인기를 재입증했다.

25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와이스가 지난 23일(이하 현지시간) 방송된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 출연했다.

2021년과 2023년 해당 프로그램에서 인상적인 무대를 선보인 이들은 약 3년 만에 다시 한번 쇼를 찾아 '스트래티지' 퍼포먼스로 '핫 걸' 면모를 드러냈다.

2024년 12월 발매된 '스트레래티지'는 지난해 넷플릭스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케데헌')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으로 삽입돼 재조명됐다.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 17주 연속 차트인을 기록했다.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는 쇼 방영 당일 기준 누적 재생 수 3억 회를 달성했다.

[서울=뉴시스] 트와이스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THIS IS FOR) 오클랜드' 공연 모습.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2.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트와이스는 지난 1월 밴쿠버를 시작으로 여섯 번째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 일환 북미 투어를 전개 중이다. 지난 18일, 20일, 21일 진행된 샌디에이고 벨몬트 파크 콘서트로 투어 순항을 알렸다. 공연장을 360도 개방한 무대 위 대표곡 퍼포먼스로 관객 만족도를 채워왔다. 개인 스테이지,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테이크다운(TAKEDOWN)(정연, 지효, 채영)등의 무대도 눈길을 끌고 있다.

트와이스 북미 공연은 오는 4월 오스틴까지 총 20개 지역 35회 규모로 진행한다. 3월 20~22일에는 타이베이 단독 콘서트를 연다. 4월 25~26일, 28일에는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초 도쿄 국립경기장에 입성한다. 5월과 6월 유럽 8개 지역 콘서트까지 전 세계 43개 지역 78회 단독 콘서트로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를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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