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미래직업교육관' 착공…내년 4월 준공 목표

등록 2026/02/24 17:18:52

[안동=뉴시스] 24일 김천시 양천동 옛 김천중앙고등학교 부지에서 (가칭)경상북도교육청 미래직업교육관 건립 공사 착공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6.0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교육청이 24일 김천시 양천동 옛 김천중앙고등학교 부지에 (가칭)경상북도교육청 미래직업교육관 건립 공사 착공식을 가졌다.

미래직업교육관은 총사업비 194억원을 들여 지하 1층~지상 3층에 연면적 3739㎡ 규모로 건립된다.

2022년 사업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재정투자심사와 설계 용역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추진됐다. 2027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래직업교육관은 ▲직업계고 탐색 ▲진로 적성 검사 ▲미래직업 체험 ▲산학 연계 교육 및 취업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미래형 직업교육 거점기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미래직업교육관 착공은 경북은 물론 대한민국, 나아가 세계 산업현장에서 인정받는 전문가 양성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건립 예정인 융합진로체험교육관과 함께 경북 미래 산업의 희망과 발전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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