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소식]샘내·덕정 '행복마을관리소' 개소, 본격 운영 등

등록 2026/02/24 16:46:33

[양주=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기 양주시가 24일 샘내와 덕정 지역에 행복마을관리소를 개소하고 직무 교육을 진행하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샘내 행복마을관리소는 산북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외부집수리 지원사업 ▲주민 소득화사업 지원 등을 중심으로 도시재생 현장의 실질적인 사업 추진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노후 주거지 정비와 주민 주도형 소득사업을 연계해 정주환경 개선과 지역 자립 기반 마련에 기여할 계획이다.

덕정 행복마을관리소는 덕정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연장선에서 ▲덕정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운영 지원 ▲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거점시설 활용을 통한 공동체 활성화 등을 중심으로 도시재생 이후 단계에서 지속 가능한 마을 관리 역할을 수행한다.

◇양주시, '2026년 전략작물직불금' 5월29일까지 신청 접수

경기 양주시가 '2026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을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온라인 '농업e지' 시스템을 통해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전략작물직불제는 벼 재배면적을 줄이고 쌀 수급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지급 대상 논에 밀·보리·두류·하계조사료·옥수수·깨 등 전략작물을 1000㎡ 이상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면적에 따라 직불금을 지급한다.

동계작물은 6월 말 이전 수확이 가능한 품목을 대상으로 하며, 밀은 ㎡당 100원, 보리·호밀·귀리 등 기타 식량작물과 동계조사료는 ㎡당 50원이 지급된다. 동계작물 신청은 4월3일까지 받는다. 하계작물은 하계조사료가 ㎡당 550원이며, 두류는 200원, 옥수수·깨는 150원, 알팔파·율무는 250원, 수수는 240원이 각각 지원된다. 하계작물 신청 마감은 5월2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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