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목계나루·단월강변 정월대보름 행사, 내달 1일
등록 2026/02/24 14:50:21
목계나루 달집태우기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충주시는 내달 1일 엄정면 목계나루와 단월강변에서 정월대보름 행사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목계나루에서는 행사 당일 오후 3시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소원지쓰기와 가훈 써주기, 제기차기, 윷놀이, 연날리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후 4시부터는 길놀이와 목계뱃놀이 재연하고 오후 7시 대보름행사의 하이라이트 달집 태우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장 방문객들에게 떡국도 무료 제공한다.
같은 날 단월강변에서는 '어영차 달구경가세'를 주제로 오후 4시부터 부럼 나누기와 투호 던지기 등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운영한다.
행사의 백미인 달집태우기는 오후 6시40분부터 볼 수 있다.
시는 화재 예방을 위해 달집 태우기 현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한편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정월대보름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대보름달 아래서 주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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