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강선우 체포동의안 '찬성 권고' 당론

등록 2026/02/24 11:50:53

수정 2026/02/24 12:20:24

민주당, 강선우 체포동의안 표결 의원들 개별 판단에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공천헌금 1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2차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로 출석하고 있다. 2026.02.03.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조국혁신당이 24일 본회의에 상정될 무소속 강선우 의원 체포동의안에 '찬성' 기조로 당론을 정했다.

백선희 조국혁신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강 의원 체포동의안 표결에 관해 "권고적 당론으로 찬성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백 원내대변인은 "이 사안은 돈 공천이라는 매우 중대한 문제를 다룬다"고 강조했다. 소수 정당인 조국혁신당은 이 사건을 양당 독식 체제의 폐해로 규정한다.

더불어민주당은 강 의원 체포동의안 표결을 각 의원의 개별 판단에 맡기기로 했다. 체포동의안 가결 요건은 재적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의원 과반 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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