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폐기물 재활용장 화재…1명 부상

등록 2026/02/24 11:16:24

인천 남동구 재활용장 화재 현장.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남동구 폐기물 재활용장에서 불이 나 50대 남성이 얼굴에 화상을 입었다.

24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0분께 남동구 고잔동 재활용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현장 관계자 50대 남성 A씨가 자체 진화를 하다가 안면부에 화상을 입어 응급처치를 받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1시간53분 뒤인 오전 10시33분께 큰 불을 잡았고, 현재는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화재는 폐기물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 관계자는 "잔불 정리가 끝나면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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