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식]서구, 100세 시대 노후준비지원사업 추진 등

등록 2026/02/24 17:20:06

[대전=뉴시스] 대전 서구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서구는 민관합동 노후준비지원협의체를 열고 올해 노후준비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서구의 노후준비지원사업은 50세부터 64세까지의 신중년 세대를 대상으로 재무·건강·여가·사회참여 등 전 영역에 걸친 체계적인 노후 대비를 지원하는 종합 프로그램이다.

서구는 지난해 1월 충청권 최초로 노후준비지원센터를 설치해 개인별 노후 준비 수준 진단 및 상담과 재무·은퇴 설계, 건강관리, 사회공헌활동 연계 교육과정 등을 지원하고 있다.

◇유성구, 청년이 머물기 좋은 도시 조성사업 추진

대전 유성구는 24일 청년정책 시행 계획을 심의·의결하고 '2026 청년이 머물기 좋은 도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청년정책 시행 계획은 일자리와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 33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을 보면 어궁동 창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혁신 창업생태계 구축'을 중점 추진하고, 지난해 조성된 스마트팜을 기반으로 청년농업인을 양성하고 참여형 체험농장을 운영해 농업 분야 일자리 기반을 확대한다.

이와 함께 청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청년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단계별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아울러 청년 독립생활 지원 프로그램과 복합 문화공간 조성을 통해 주거·생활·문화 전반의 자립 여건도 강화할 방침이다.

◇ 대덕구, 통합돌봄 체계 정비 착수

대덕구는 2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통합지원협의회를 열고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 정비에 착수했다. 

보건·복지·의료·주거·돌봄 분야 유관기관 관계자와 민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국화에 따른 협의회 기능 강화, 현장 애로사항 개선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고령자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분야별 서비스 연계와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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