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07회 동계체전 '종합 7위 목표'…20개 메달 사냥

등록 2026/02/23 14:11:59

[청주=뉴시스] 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사전 경기로 진행된 컬링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청주 송절중 컬링팀. (사진=충북도체육회 제공)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이 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종합 7위를 목표로 메달 사냥에 나선다.

23일 충북도체육회에 따르면 충북선수단은 오는 25~28일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전국동계체전에서 6개 종목(빙상, 스키, 바이애슬론, 산악, 컬링,아이스하키)에 참가한다. 참가 인원은 선수 138명, 임원 33명 등 모두 171명이다.

충북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3개 등 모두 20개 메달 획득을 목표로 종합 7위를 노린다.

사전 경기로 진행된 빙상과 여중부 컬링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7개를 획득해 현재 종합 점수 142점, 종합 5위를 달리고 있다.

도체육회는 강세 종목인 스키에서 많은 메달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시호(청주고), 김세현(단국대), 김주현(서원대), 이민서(충북 일반)는 알파인에서 메달 획득을 노린다. 이수림(솔밭중)과 이유정(제천상업고)은 스노보드에서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윤현우 충북체육회장은 "열악한 훈련 환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온 선수들의 노력이 대회에서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경기장을 찾아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107회 전국동계체전 개회식은 오는 25일 오후 5시 강원 용평리조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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