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환경 촘촘히" 충북교육청, 연중 학교 안전 점검

등록 2026/02/23 09:47:21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오는 12월까지 학교안전 종합점검을 한다고 23일 밝혔다.

도내 각 학교는 오는 24일까지 도교육청이 제공한 안전 점검표를 활용해 자체 점검을 진행한다.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은 안전사고 위험도가 높은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산업·시설안전 분야별 합동점검반을 꾸려 분기별 1회 이상 현장 점검을 한다.

점검이 필요한 학교는 도교육청 학교안전팀에 신청하면 상시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기관 합동 점검 횟수는 기존 신학기 1회에서 분기별 연 4회로 확대한다.

점검은 ▲통학 안전관리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및 공기정화장치 관리 ▲학교 건축물과 시설물 안전관리 ▲학교 내·외 공사장 안전관리 ▲기숙사 화재 예방 및 대응 관리 ▲현업근로자(시설·경비·청소) 산업안전 관리 ▲현업근로자(급식실·통학보조) 산업안전 관리 7개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학교에서 즉시 조치하도록 안내하고, 안전사고 위험도가 높거나 중장기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교육지원청, 관련 부서와 협의해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참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안전 종합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