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대강면 산불…주민 40여명 긴급대피
등록 2026/02/23 06:57:26
[단양=뉴시스] 23일 단양군 야산 산불. (사진=산림청 제공)
[단양=뉴시스] 연현철 기자 = 23일 오전 2시께 충북 단양군 대강면 장림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진화차량 22대, 인력 60여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인근 주민 40여명은 단양군의 안내에 따라 경로당으로 긴급대피한 상태다.
산림당국 관계자는 "가용자원을 투입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라며 "불길이 완전히 잡히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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