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 "화성FC 2026년 목표는 1부리그 진출"

등록 2026/02/22 15:10:12

21일 출정식…김승건 MVP, 우제욱 BEST골 수상

[화성=뉴시스]정명근 화성시장(사진 맨 앞줄 가운데)이 21일 효행구 수원대학교에서 열린 화성FC 출정식에서 차두리 감독(사진 맨 앞줄 왼쪽 세 번째),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사진 맨 앞줄 왼쪽 다섯 번째)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화성시 제공)2026.02.2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화성FC가 2026년 시즌 출정식을 개최했다.

화성시는 화성FC가 지난 21일 화성시 효행구 수원대학교에서 '2026 화성 FC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출정식에는 구단주인 정명근 화성시장과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장 등 700여명이 참석해 구단의 시즌 새 출발을 응원했다.

정명근 시장은 "화성FC가 지난해 첫 프로 진출 후 10위라는 성적을 내며 가능성을 증명했다"며 "올해는 송종국 대표이사와 차두리 감독의 리더십 아래 한층 더 단단히 준비한 만큼 올해는 1부 리그 승격을 목표로 뛰자"고 제안했다.

이날 출정식에서는 김승건이 2025시즌 MVP를, 우제욱이 BEST골을 수상했다.

화성FC 팬들은 이날 선수단과 함께 화성FC 2026년 슬로건 'BUILDING TWOGETHER'가 새겨진 머플러를 들고 구호를 외치며 2026년 시즌의 건승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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