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1파크 제주, 김사홍 바리스타와 특별한 커피 경험 제안
등록 2026/02/22 12:19:21
수정 2026/02/22 12:50:45
28일 카페 ‘스페이스컵’서 커피 큐레이션 행사 ‘스컵피’ 개최
오전 9시~오후 2시 ‘워크인 세션’… 신메뉴 ‘에스프레소 토닉’ 등 선봬
오후 2~5시 ‘프리미엄 세션’(30분) 총 3회…‘김득수 시그니처 코스’ 운영
9.81파크 제주 커피 큐레이션 행사 ‘스컵피’의 공식 포스터. (사진=대성파인텍 모노리스 사업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이주창 인턴 기자 = 대성파인텍(대표 김병준·김종석) 모노리스 사업부는 28일 제주 제주시 애월읍 천덕로 9.81파크 제주 내 카페 ‘스페이스컵’(SpaceCup)에서 커피 큐레이션 행사인 ‘스컵피’를 개최한다.
스컵피는 카페 이름 ‘스페이스컵’과 ‘커피’를 합해 만들어졌다.
이번 행사는 스페이스컵만의 차별화한 큐레이션으로 방문객이 자신의 커피 취향을 발견하고 감각을 일깨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김사홍 바리스타가 본인의 시그니처 메뉴를 중심으로 커피 큐레이션을 선보인다.
김 바리스타는 2016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펼쳐진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World Barista Championship, WBC)에 한국 대표로 출전했다. 제주 제주시 영평길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커피 템플’을 운영하고 있다.
행사는 운영 방식에 따라 ‘워크인 세션’과 ‘프리미엄 세션’으로 나뉜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하는 ‘워크인 세션’에는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김 바리스타가 만드는 ‘데킬라 에스프레소’와 ‘에스프레소 토닉’을 맛볼 수 있다.
특히 3월 공식 출시에 앞서 처음 공개되는 에스프레소 토닉은 봄 시즌에 맞춰 청량감 있는 풍미가 특징인 커피 칵테일이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마련하는 ‘프리미엄 세션’은 더욱 심도 있는 커피 경험을 원하는 마니아층을 대상으로 한다.
김 바리스타의 대표 코스인 ‘김득구 시그니처 코스’를 운영한다.
권투선수 김득구의 서사를 에스프레소, 밀크, 시그니처의 세 단계로 풀어낸 해당 코스는 ‘2025 서울 카페쇼’ 당시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행사 당일 김 바리스타가 직접 개발한 ‘김득구 원두’도 한정 판매한다.
프리미엄 세션은 30분씩 총 3회를 운영한다. 최상의 경험이 가능하도록 회차당 인원을 최대 6명으로 제한한다.
참여 희망자는 네이버 및 캐치테이블에서 예약해야 한다.
9.81파크 제주 관계자는 “9.81파크 제주에서의 ‘비일상적 경험’을 카페라는 대중적 공간에 접목해 차별화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며 “스컵피는 공간과 커피, 그리고 바리스타의 세계관을 결합해 커피가 내포한 이야기와 감정을 공유하는 새로운 여정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스페이스컵의 감각적인 공간에서 자신의 커피 취향을 명확히 발견하고, 제주에서의 시간을 더욱 밀도 있게 채우는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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