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서 승용차·주택 화재, 수천만원 재산피해…사상 없어
등록 2026/02/21 10:56:01
[경산=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도내 주차된 승용차와 주택에서 잇따라 불이 나 수천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2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41분께 경산시 사동의 한 도로변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18분만에 진화됐다.
불은 승용차 1대를 전소시켜 2100여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9대와 인력 26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앞서 지난 20일 오후 11시14분께 상주시 모동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50여분만에 꺼졌다.
불은 주택 내·외부 등을 태워 7300여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장비 11대와 인력 30명을 투입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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