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상 첫 5800선 돌파…장중 2%대 강세
등록 2026/02/20 13:43:52
수정 2026/02/20 13:48:24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5677.25)보다 19.64포인트(0.35%) 상승한 5696.89에 개장한 20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60.71)보다 0.69포인트(0.06%) 오른 1161.40,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45.5원)보다 5.5원 오른 1451.0원에 출발했다. 2026.02.20.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코스피가 장중 2% 넘게 오르며 5800선까지 넘어섰다.
20일 오후 1시41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20.08포인트(2.12%) 오른 5797.33을 기록 중이다. 장중에는 5801.47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다.
이날 19.64포인트 상승 출발한 지수는 개장 3분여만에 5700선을 넘어섰고 오후 들어서도 상승폭을 확대하며 사상 최고가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음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모양새다.
기관 투자자 중심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가 힘을 받고 있는 형국이다. 이 시각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2101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17억원, 918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총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는 반면 SK하이닉스는 6% 가까이 뛰고 있다. 그외 한화에어로스페이스(9.23%), 두산에너빌리티(6.20%), HD현대중공업(4.53%) 등이 급등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6.64포인트(0.57%) 내린 1154.07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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