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파크골프장 3~4월 휴장…"잔디 생육"
등록 2026/02/20 10:03:12
충주 남한강변 파크골프장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충주시는 3~4월 2개월 동안 충주 지역 파크골프장 6곳 문을 닫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휴장하는 곳은 충주호, 단월, 수안보, 서충주, 앙성, 신니 파크골프장이다. 겨울철 휴면기를 거친 잔디의 원활한 생육을 돕고, 이용객 증가로 훼손된 잔디를 복구하기 위한 조처다.
이 기간 파크골프장 출입을 할 수 없다. 시는 오는 5월1일부터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휴장 기간 잔디 보식, 배수 정비, 코스 정비, 시비, 병해충 방제 등 종합적인 잔디 관리와 시설물 보수 작업이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휴장"이라면서 "시는 매년 같은 기간 휴장을 통해 최상의 잔디 컨디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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