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경남 시니어 '두뇌 건강' 돕는다…"지원기관 선정"

등록 2026/02/22 17:01:00

노인 두뇌 건강 지원서비스 제공 예정

[서울=뉴시스] 경남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노인 두뇌 건강 지원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선정된 대교. (사진=대교 제공) 2026.02.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대교는 경남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사업)의 '노인 두뇌 건강 지원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주민 수요에 맞춰 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에게 돌봄·교육·정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대교는 다양한 두뇌 자극 활동으로 시니어 치매 예방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건강 서비스를 뒷받침한다. 특히 내년 1월부터 경남 밀양시 시니어에 인지 기능 향상 프로그램인 '대교 브레인 트레이닝'을 지원한다. 참여자 간 상호작용과 개별 맞춤 지도를 위해 소규모 그룹 수업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대교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자사의 시니어 인지 케어 프로그램을 공공 영역으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계기"라며 "경남을 시작으로 전국 단위로 시니어 바우처 사업을 확대하고 맞춤형 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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