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문제로 다투다 친형 흉기로 상처 입힌 30대 입건

등록 2026/02/19 13:56:48

수정 2026/02/19 14:52:24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친형을 흉기로 찔러 상처 입힌 30대 남성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4일 오후 1시께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의 자택에서 함께 술 마시던 형 B(40대)씨와 다투다 흉기로 상처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한 뒤 분리 조치가 필요하다고 보고 임시 조치 5호(유치장 또는 구치소 유치)를 신청했으나 검찰이 기각했다.

함께 지내던 두 사람은 돈 문제로 크게 다툰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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