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식육가공품 생산 업소 대상 안전 점검
등록 2026/02/19 13:55:52
[부산=뉴시스] 부산 남구청 전경 (사진=부산 남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 남구는 23일부터 열흘간 식육가공품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특별 점검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구청 축산물 위생점검반은 관내 양념육·곰국 등 식육가공품을 생산하는 식육즉석판매가공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 점검에 나선다.
축산물 위생관리법 등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세부 점검 사항은 ▲부적정 원료 사용 여부 ▲제조 일자 및 소비기한 등 표시 사항 준수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구청은 점검 과정에서 중대한 위반 사항 발견 시 관련 법령에 따른 과태료 부과 및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영업자 대상 위생 교육도 병행한다.
구청 관계자는 "1인 가구 증가와 외식 물가 상승으로 식육가공품 소비가 늘고 있는 만큼 관리 기준이 현장에서 철저히 지켜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