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대관령눈꽃축제' 개막…13일부터 10일간
등록 2026/02/11 13:51:58
[평창=뉴시스] 지난 대관령눈꽃축제 눈 조각 광장에서 방문객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겨울 대표 축제인 '제34회 대관령눈꽃축제'를 13~22일 대관령면 송천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동계 꿈나무 눈동이의 국가대표 성장기'를 주제로 겨울 테마파크형 축제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2018 올림픽의 유산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설렘을 이어가며 다양한 동계스포츠 체험과 다채로운 볼거리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축제장에는 눈 조각 광장, 어울마당 실내 체험, 눈꽃썰매장, 미니올림픽 체험 등 겨울철 특색을 살린 체험 공간이 마련된다.
또 알몸 마라톤 대회, 컬링,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사격, 복 투호 게임, 제기차기, 동계스포츠 퀴즈, 눈동이 복불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관령 나들목(IC)에서 차로 약 5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좋고 주변에 다양한 숙박시설과 맛집이 있어 관광과 휴식을 함께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다.
주석중 축제위원장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산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시기에 맞춰 지역 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축제를 준비했다"며 "많은 참여와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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