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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의성]국힘 후보들, 합동 유세…"원팀으로 지선 승리"

등록 2026/05/27 16:40:34

[의성=뉴시스] 국민의힘 경북 의성군 후보들이 27일 의성전통마늘시장에서 합동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최유철 캠프 제공) 2026.05.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의성=뉴시스] 국민의힘 경북 의성군 후보들이 27일 의성전통마늘시장에서 합동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최유철 캠프 제공) 2026.05.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의성=뉴시스] 김진호 기자 = 국민의힘 경북 의성군수·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이 27일 의성전통마늘시장에서 합동유세를 열고 지방선거(지선) 승리를 위한 원팀 행보에 나섰다.

이날 유세에는 박형수 의원, 최유철 군수 후보, 박지혁 도의원 후보를 비롯해 군의원 후보들과 지지자 등이 참석했다.

박 의원은 지원연설에서 "의성 발전은 국회의원 혼자서도, 군수 혼자서도, 도·군의원 혼자서도 이룰 수 없다"며 "국회의원은 중앙에서 예산과 제도를 뒷받침하고 군수와 도·군의원은 현장에서 군민의 삶을 책임질 때 의성의 미래가 열린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을 의성 역사상 가장 큰 변화이자 기회로 평가하며 "신공항 추진 과정에서 의성군민의 이익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농업 현대화와 기업 유치, 농특산물 고부가가치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이번 합동유세는 대구·경북 신공항 시대를 앞두고 의성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기 위해 국민의힘 후보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으는 자리"라며 "중앙정치와 도정, 군정이 원팀으로 움직여야 의성의 미래를 실질적으로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잘사는 의성, 준비된 군정'은 구호가 아니라 군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겠다는 약속"이라며 "대구·경북 신공항을 의성 경제의 판을 바꾸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신공항 기반 항공물류단지와 연계 산업 육성을 통해 청년이 돌아오고 일자리가 생기는 의성을 만들겠다"며 "AI(인공지능)와 디지털 기술을 농업과 복지에 접목해 의성 마늘과 과수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어르신 맞춤형 복지체계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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