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천재 타자' 강백호가 생애 처음으로 올스타전 홈런 더비 우승을 차지했다. 강백호는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 올스타전 컴투스프로야구 홈런 더비 결승에서 서든데스 끝에 오태곤(SSG 랜더스)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강백호는 서든데스까지 8개의 홈런을 쏘아올려 7개를 기록한 오태곤을 극적으로 물리치고 우승 기쁨을 누렸다. 결승에서 먼저 타석에 들어선 오태곤은 7아웃까지 홈런 4개를 날렸다. 30초 동안 휴식을 취한 후 오태곤은 1분 간의 '컴프야 피버타임'에 타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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